쿠팡, 삼성 냉장고 지펠부터 최근 마켓컬리, 엘라스틴 광고를 해온 배우 전지현이 강남구 삼성동 현대주택단지 주택을 130억원에 매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지현이 7년전(2014년 6월) 75억원에 매입한 삼성동 단독주택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671.5 제곱미터, 203.12평) 규모로 지어졌으며 재건축 직후인 2016년 6월 30억9000만원으로 상승한 후 2020년 1월에는 58억8100만원까지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2년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와 결혼해 서울 대치동에 신접살림을 차렸던 전지현은 2013년 삼성동 주택을 76억원에 매입해 리모델링한 뒤 2014년 입주했으며, 전지현의 서울 삼성동 단독주택(대지면적 517㎡)의 새 주인은 숙박예약서비스 '여기어때’ 창업자인 심명섭 ..
경제
2020. 10. 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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