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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봉 한 디즈니 실사영화 ‘뮬란’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여자임을 숨기고 나라를 지키는 전사가 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 영화에서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스턴트배우 리우야시(刘亚西, Liu Yaxi), 주연 배우 보다 더 예쁜 대역으로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뮬란에서 유역비 대역의 고난도 액션 뿐만 아니라 마녀 시아니앙의 공리의 스턴트 역할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누리꾼들은 그녀가 직접 주인공을 해도 손색이 없겠다는 반응이다. 
고난도 액션연기를 한 이 여배우는 대역배우가 아닌 직접 주인공이 되는 것을 고려했으면 하는 응원 댓글이 SNS에 달리고 있다.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실사화한 뮬란은 코로나19여파로 국내에서 17일 극장 개봉을 했고 첫날 3만 143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코로나 악재 속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로 시작한 뮬란, 앞으로도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리우야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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