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료를 먹이기 전에 견주는 고민이 많아집니다. 양이 적은 비싼 사료를 살까? 양이 많은 싼 사료를 살까? 어떤 사료를 먹일지가 참 고민입니다. 물론 강아지 사료를 어떤걸 먹이는가는 오로지 견주의 선택입니다. 다양한 강아지사료를 먹여보고 지켜본 바로는 싼 강아지사료를 먹이면 많이 먹어도 강아지가 좀 마르고 배변에 냄새가 난다는 것이고 비싼 강아지사료를 먹이면 강아지가 살이 찌면서 배변에 냄새가 덜 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어떤 사료를 먹일지는 견주의 선택이지만 한번 강아지가 맛을 들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선택권은 강아지에게로 돌아갑니다.. 시저.. 활실히 중독성이 있나봅니다. 이전에 백화점 마트에서 판매하시는 아줌마가 사료 샘플을 주겠다고 챙겨주신걸로 저희 강아지는 그 이후로 저 사료만 먹습니다...
강아지 첫 분양 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와 처음 만난다는 것은 매우 설레는 일입니다. 하지만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매우 큰 책임감이 따르는 일이기도 합니다. 1.사람의 책임감 우리 사람은 배가 고프면 돈을 주고 먹을 걸 사먹으면 되지만 우리가 키우게 되는 강아지는 주인이 주는 먹을 것만 바라보면서 살기에 주인이 여행을 가게 되거나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되면 사료와 물을 제때 줄 수 있는 상황이 되는지 생각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강아지가 아플 때 책임을 질 수 있을만한 능력이 되어야겠지요. 2. 강아지의 건강상태 강아지를 분양 받을 때 건강한 강아지를 분양받을 수 있는 팁이 있다면 엄마 강아지와 최소 2개월에서 3개월 가량의 시간을 보내고 온 강아지를 분양받는게 좋습니다. 그런..
오늘은 영문 우편번호 검색하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에 물품을 보내거나 이메일을 보낼때 등등 영문 우편번호를 써야할 일이 생기게 되는데요 영문 우편번호는 네이버를 통해서나 다음을 통해서도 쉽게 검색을 할 수 있지만, 상세 주소의 경우는 우체국을 통하는 것이 가장 대중적인 방법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우선 그렇다면 인터넷 우체국에 들어가서 영문 우편번호를 검색하는 법을 알아보도록 해야겠죠 우체국의 우편번호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면 매우 쉽게 가능합니다. 우선 우체국 사이트로 들어가구요 http://www.epost.go.kr/ 빨간색 박스에서와 같이 우편번호 찾기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뜨는데요 지번 주소의 우편번호를 클릭을 하시고 자신이 찾길 원하는 시도, 시군구의 주소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