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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잘 풀리지 않고 힘드신가요? 




<일이 풀리지 않고 답답한 원인>


일이 풀리지 않고 답답할때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고 기대했던 모습과 내가 맞부딪히는 모습에 괴리감이 있을 때가 생길 때이지요.

하지만 그 사건에 너무 집중을 하다보면 오히려 내가 집중해야할 부분에 집중하지 못하고 감정을 소모하게 될때가 있게 됩니다.

내가 가야할 goal은 분명히 정해져 있는데 답답하게 하는 요인이 있다면 나의 goal을 방해하는 자잘한 부분들에 불과한거죠.


<인간이라면 겪는 문제들>


인생의 시간은 정해져 있습니다. 짧은 시간일수도 있고 긴 시간일 수도 있죠.

그 누구도 200년까지도 살지는 못합니다. 인간이라면 말이죠. 

어느정도 완벽하고 평화로운 삶은 살고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도 남들이 알지 못하는 남다른 고민이 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며 어떠한 스트레스도 없고 고민도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 분은 사리가 나올만큼 득도 해서 해탈의 경지에 있거나 기억에 장애가 있는 분일 겁니다.

일반적인 인간이라면 누구나 작거나 크거나 소소한 문제들을 겪고 살아갑니다. 

그렇다고 그 문제를 해결한다면 완전히 행복한 경지에 이르를까요? 

겪어보신 분들은 알겁니다. 기쁨도 잠시 또 다른 문제가 닥쳐온다는 걸요. 


<성공한 사람들의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


다만 조금 더 나은 경지에 이르른 사람들을 보면, 그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이를 바라보는 자세나 대처 방법이 다르다는걸 느낄 수 있게 되지요. 

같은 어려운 문제를 겪어도 바라보는 관점이 다릅니다.

제가 인상깊게 봤던 멘토 한분은 이런 이야기를 하신바 있습니다.

"집에 불이 났나요? 안그래도 마음에 안들었었는데 잘됐다 생각하고 더 좋은 집에 갈 것을 기대하세요."

인생에는 분명히 여러군데 선물들이 존재합니다. 그게 꽝이건, 로또이건, 행복이건, 슬픔이건

때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고 즐겁게 해주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감사함과 긍정적인 감정의 유용성>


물론 부정적이며,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힘을 주는 사람은 가급적 피하고 멀리하는게 상책이겠지만 때로는 그런 사람이 있음으로 하여 주변에 내게 정말 행복감을 주고 내게 필요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젊은 날 때론 돈이란 물질과 사람 때문에 고생하기도 하고 어떻게하면 이에서 자유로워질까 고민하기도 하지만 중요한건 지금 내게 주어진 물질과 소중한 사람에 대한 감사함이 중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떻게 아나요? 짧은 인생에서 내게 주어진 물질로 감사함을 보태면 더 긍정적인 결과가 일어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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